[환절기 폐렴 주의보] [ 원고정보 ]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영유아의 경우, 가벼운 폐렴균조차 치명적일 수 있다. 폐에는 산소공급을 받기 위해 은 혈관들이 모여 있다. 그래서 만일 폐렴이 심해질 경우, 세균은 쉽게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질 수 있다. 그리고 특정 장기를 망가트리기 시작한다. 이 때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도 한 곳으로 몰려와, 강력한 독성물질을 분비하며, 세균과 싸우기 시작한다. 문제는 이런 격렬한 전투과정에서, 세균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장기조직까지 망가져 쇼크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. ■ 국내 최초 건강&의학 프로그램 [생로병사의 비밀] 공식 채널 ■ ‘구독’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! ■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● YOUTUBE – https://is.gd/hKutl0 ● FACEBOOK – https://www.facebook.com/KhealthKBS/ ● KBS홈페이지 –http://program.kbs.co.kr/1tv/culture/health ● KBS건강 – http://health.kbs.co.kr ● 밴드페이지 – https://band.us/@kbshealth ● 포스트 – http://naver.me/GrY3SzHc